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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지수가 4page, 8page로 나누어지는 쪽수여야 제본이 가능합니다.(중철제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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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떡제본 | 본드제본은 전문용어로 떡제본 혹은 낱장제본이라고 부릅니다. 낱장을 접지 않고 측면에 접착제를 바르는 제본 형식입니다. 쉽게 만들 수 있고 제본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접합면이 좁아 낱장 종이가 뜯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. 주로 영수증, 세금계산서, 메모지등에 사용 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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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중철제본 | 접지를 하여 4쪽(펄침면-최소 4배수가 안되면 제본할 수가 없습니다.)을 순서대로 이어서 가운데 철심을(스테이플) 박아 제본하는 형식입니다. 주로 카탈로그, 팜플렛, 등 쪽수가 두껍지 않는 제본에 많이 쓰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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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무선(무선철)제본 | 가장 일반적인 단행본 제본형식으로 대수 별로 접지를 한 후 제본되는 면을 톱으로 긁거나(일반 무선 제본), 칼집을 넣어(아지노) 그 곳에 접착제를 투과하여 접합하는 형식입니다. 오로지 접히는 면에 칼집 안으로 접합제를 넣어 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. 펼침은 좋은 편이고 견고성은 떨어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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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반양장 | 무선제본 형식에다 칼집이 들어간 곳에 실로 한 번 더 꿰매어(가가리, 사철) 일반 무선보다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제본입니다. 일반 무선제본에서 페이지가 많아 두껍거나 보관기간이 긴 고급스러운 책에 주로 쓰입니다. 양장과 거의 비숫하며 표지를 하드커버로 쓰지 않고 소프트커버로 주로 사용한다는 것이 조금 다르며 무선철보다 펼침성은 떨어지지만(실로 꿰매었기 때문) 책등이 견고하여 잘 뜯어지지 않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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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양장 | 양장 제본형식은 일반 제본 중에 책등이 가장 튼튼한 제본형식입니다.
접지를 한 종이를 대수별로 실을 꿰매어 책등을 직각으로 혹은 둥글려 모양을 내고 두꺼운 합지나 가죽류 등으로 하드커버를 사용하여 표지를 만들어 붙이는 방식입니다. 이때 딱딱한 표지는 각을 잘 살려서 면지와 책등에 접착제를 붙여 접합 합니다. 어린이 책이나, 연감 등 단행본 보다 전집류에 많이 쓰이고 있으며 얇은 책보다 두꺼운 책에 주로 사용하고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책, 고급스럽고 특수한 책에 양장제본을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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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링제본 | 양장 제본형식은 일반 제본 중에 책등이 가장 튼튼한 제본형식입니다.
각각 낱장을 순서대로 추리거나 (접지가 안되는 두꺼운 용지) 접지를 하여 한 편에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내고 그 안에 스프링을 끼워 넣는 제본입니다. 펼침성이 좋고 뒤로 옆으로 넘기기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습니다. 주로 노트나 카렌다 등에 주로 사용합니다. 링의 종류와 색도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있습니다. 스프링 타공부분이 먹는 부분이 약 1cm 내외가 되기 때문에 이 정도의 여분은 디자인할 때 감안해서 작업하셔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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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바인더 제본 | 책에서는 많이 쓰이는 제본형식은 아니며 주로 문서, 보고서, 기록지, 포트폴리오 등에 많이 사용하고 형태는 용지에 3~4개의 구멍이 나있고 그것을 커다란 링에 끼우는 제본으로 자유롭게 자주 철하거나 분리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 임의로 내지를 바꿔 끼워 넣을 수 있으며 크기가 일반 책 크기보다 크고 끼우는 플라스틱 종류도 다양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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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띠제본(노트제본) | 노트류, 명세서, 스케치북, 메모지에 많이 사용됩니다.
접착제로 제본한 뒤 위에 띠지같은 표지를 씌워 마무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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